고쿠텐 고쿠텐동 솔직후기 - 분당 서현점
텐동을 먹으러 분당 서현점 고쿠텐에 왔어요~
브레이크 타임 및 가게 위치 그리고 꿀팁까지!!!
포스팅 글 맨 아래 참고하세요!
자 그럼 따라와요 ༼ つ ◕_◕ ༽つ
주말 저녁에 18시 정도에 도착했어요~
그래도 다섯 테이블이나 사람이 있었다는!
실내는 이렇게 바 자리에서 앉아서 먹을 수도 있구요~
반대편에는 아래 그림!
이렇게 실내 주방까지 보이고 뒷편은 테이블 좌석이 있습니다~
저녁 피크 시간대라 그런지 고쿠텐 서현점은 금세 만석ㅎㅎ
일찍가세욤😀
저는 바로 고쿠텐 텐동의 오리지널 텐동으로 고쿠텐동을 주문!!!!!
이렇게 일회용 젓가락과 물컵, 그리고 일식용 숟가락이 배치되어 있어요~
물은 일반 하얀 맹물이 아닌 차가운 티였는데 기억은 안나요 녹차인가...
언제 나오는지 배고프다라고 생각할 때 쯤!!
갑자기 장국이 나왔어요;;
뭐지.......?
그리고 간이 정말 애매한 장국이라 할 말이 없네용...
장국이 나오고 10분 뒤 음식이 나왔어요~
짜짠(*/ω\*)
맛있게 생긴 고쿠텐동이 나왔어요!!!
가격은 10,000원
앗!! 바로 아래 사진 먹는 방법이 따로 적혀 있는데 꼭 보고가세요~!
여기저기 텐동 많이 먹어보면 알지도 모르지만...
텐동을 잘 모르는 저에겐 꿀팁이 저렇게 적혀있었네요~
고쿠텐 서현점 직원 분들은 먹는 방법에 대해 어떠한 안내도 해주지 않았다는ㅠㅠ
위에 저 설명은 메뉴판 반대편에 적혀있어서 발견하기 어려웠어용...
우선 설명대로 튀김을 뒤에 뚜껑 그릇에 옮겨 담았습니다.
그리고 계란을 터트린후 비볐어요~
근데 튀김을 빼니까 생각보다 밥 양이 적었다는....ㅠㅠ
이 부분은 뒤에 추가 꿀팁 설명해드릴게요~
배고파서 20분만에 다 먹어치웠어요~
자 이제 솔직한 제 후기 들어보실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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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솔직한 후기 ( - 제 주관적인 생각)
무엇보다 고쿠텐 서현점 직원들은 손님이 들어오고 나서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..
서비스 부분에서는 더 말하고 싶지 않네요;;
그리고 브레이크 타임 꼭 여유롭게 확인하고 가세요!
꿀팁으로 장국과 밥은 무료 추가 가능~!~!
14시 30분부터 브레이크 타임으로 알고 갔는데 14시 20분에 이미 문 닫아버렸어요ㅠ
이유는 재료 소진이라네요...
★ 총 평점 : 3.4 / 4.5
고쿠텐 본점이 아닌 서현점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맛은 그냥 밍밍했어요...
튀김과 밥이 따로 노는 맛이었습니다.
그나마 새우가 가장 맛있었어요~
그리고 천장에 주방 환풍기가 좀 더러워 보였어요..
맛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와 청결이 아쉽네요ㅠ
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~
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!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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